OPEN DESIGN BEGINNER GUIDE
Open Design은 무엇이고,
처음에 무엇을 봐야 할까?
Open Design을 “AI가 디자인을 자동으로 다 해주는 앱”으로 보면 금방 헷갈립니다. 더 정확히는 디자인 산출물을 만들기 위한 작업실이고, 그 작업실 안에서 모드·스킬·디자인 시스템·에이전트 실행을 이어 주는 도구입니다.
0. 먼저 한 줄로 이해하기
Open Design은 사용자가 원하는 산출물 방향을 고르면, 로컬 daemon이 agent CLI 또는 BYOK API를 실행하고, 결과물을 preview/export로 확인하게 해주는 로컬 우선 디자인 작업 도구입니다.
로컬 우선
가능하면 내 컴퓨터의 파일·도구·agent CLI를 중심으로 동작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설치 상태, CLI 경로, 저장 위치, export 파일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1. 헷갈리기 쉬운 네 가지 역할
1
Mode
무엇을 만들지 고르는 입구입니다. 예: prototype, deck, template.
2
Skill
어떤 절차와 출력 형태로 만들지 정하는 작업법입니다.
3
Design System
색, 글꼴, 분위기 같은 시각 언어를 고정합니다.
4
Agent/API
실제 파일을 쓰고 고치는 실행 주체입니다.
2. 처음 사용자는 어떤 순서로 보면 좋나
- 설치 상태: Docker 또는 개발 실행 방식으로 Web UI와 daemon이 뜨는지 확인합니다.
- 실행 경로: agent CLI가 있는지, 없으면 BYOK API fallback을 쓸지 정합니다.
- 첫 산출물: 작은 prototype/deck처럼 위험이 낮은 결과로 preview와 저장을 확인합니다.
- 결과 확인: preview에서 보이는 것과 실제 저장/export 파일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 운영 습관: health/logs, artifact 저장 위치, 데이터 삭제 명령을 구분합니다.
3. 좋은 사용 방식과 위험한 사용 방식
좋은 방식
- 작은 brief로 먼저 실행해 본다.
- preview와 저장 파일을 둘 다 확인한다.
- 스킬과 디자인 시스템을 바꾼 뒤 결과 차이를 비교한다.
- CLI 문제인지 디자인 품질 문제인지 분리해서 본다.
위험한 방식
- 처음부터 큰 프로젝트 전체를 맡긴다.
- preview만 보고 export 파일은 확인하지 않는다.
- agent 실패를 디자인 실패로 착각한다.
- 데이터 삭제 옵션을 확인하지 않고 재설치한다.
4. Workflow Map을 읽는 법
메인 화면의 Workflow Map은 메뉴 목록이 아니라 대표 확인 경로입니다. 상단에서 목적을 고르면 이번 목적에 필요한 노드가 진해지고, 화살표 번호가 “어떤 순서로 확인하면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현실의 작업은 중간 단계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이미 준비된 설정을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번호는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라 초보자가 놓치지 않기 위한 확인 순서입니다.
마지막 요약
- Open Design은 디자인 작업실이고, agent/API는 실행 주체입니다.
- Mode는 산출물 종류, Skill은 작업법, Design System은 시각 언어입니다.
- 처음에는 작은 산출물로 preview → save/export → 파일 확인까지 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문제가 생기면 Web UI, daemon, agent CLI/API, 산출물 품질을 분리해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