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er primer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한
Alpha-Prime 설명

Alpha-Prime을 “자동 매매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위험합니다. 더 정확히는 시장 판단을 위해 증거를 모으고, 후보를 분류하고,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근거를 정리하는 투자 의사결정 보조 운영체계입니다.

1. 이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시장 데이터, 뉴스/SNS, 포트폴리오, 워치리스트, 예측 기록, 리포트, 대시보드를 연결해 “지금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가”를 구조화합니다.

2. 무엇이 아닌가요?

수익 보장 도구도, 사용자를 대신해 주문하는 봇도 아닙니다. Telegram 알림이나 dashboard 문구는 주문 실행이 아니라 읽어야 할 근거의 요약입니다.

3. 가장 중요한 구분

보유한 종목, 관심만 있는 종목, 시뮬레이션 종목, 실제 주문 가능 상태를 절대 섞지 않습니다.

용어 풀이

용어쉬운 설명주의
Narrative-Quant시장 이야기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방식좋은 이야기만으로 매수하지 않습니다.
Regime시장 온도: Risk-On/Neutral/Defend 같은 상태시장 전체와 내 종목 위험은 다를 수 있습니다.
ThemeAI, 조선, 전력기기 같은 자금이 몰리는 축테마 강세와 개별 종목 매수 가능 가격은 별개입니다.
Portfolio실제로 보유한 종목 원본수량/평단 없이는 보유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Watchlist보고 있는 후보 목록미보유 종목에 익절/손절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FTD하락 후 상승 확인 신호오래된 FTD는 신규 매수 신호가 아닐 수 있습니다.
market_top과열/천장 위험 점검높다고 즉시 매도, 낮다고 즉시 매수는 아닙니다.
Closing Bet마감 부근 후보를 보는 전략실주문은 별도 승인/플래그 없이는 제외입니다.

자동차 연습장 비유

Alpha-Prime은 운전대를 대신 잡는 운전기사가 아니라, 계기판·내비게이션·블랙박스·주행일지를 한곳에 모아주는 연습장입니다. 계기판이 “위험”을 말해도 브레이크를 밟는 사람은 사용자이고, 내비게이션이 “우회”를 말해도 실제 방향 전환은 별도 판단입니다.

데이터 신선도 먼저 보기

데이터가 오래되면 결론도 약해집니다. 리포트나 대시보드가 그럴듯해 보여도 generated_at, source_dates, stale, fallback 같은 단어를 먼저 찾으세요. 오늘 질문에 어제 파일을 쓰고 있다면 실행 결론은 낮춰야 합니다.

위험한 해석 vs 좋은 해석

위험: Risk-On이니까 전부 사도 된다

좋은 해석: 시장 온도가 좋더라도 종목별 가격, 손절선, 추격 위험, 자금 집중도를 다시 봅니다.

위험: Watchlist니까 보유 중이다

좋은 해석: watchlist는 관심 후보입니다. 실제 보유는 portfolio 원본으로만 확인합니다.

위험: Telegram 알림이 주문이다

좋은 해석: 알림은 원본 리포트를 열기 위한 요약입니다. 실행 여부는 별도 플래그/승인/거래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위험: 백테스트가 좋으니 미래도 같다

좋은 해석: 백테스트는 가설 검증입니다. 과최적화, 시장 변화, 슬리피지, 심리/리스크 한계를 따로 봅니다.

4컷 만화식 recap

📡
1컷

데이터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기준 시각이 다르면 같은 오늘 데이터가 아닐 수 있습니다.

🧠
2컷

시스템이 서사와 숫자를 연결합니다. “왜”와 “얼마나”를 같이 봅니다.

🧾
3컷

보유와 관심을 나눕니다. 진짜 보유는 portfolio 원본에서만 확인합니다.

🛑
4컷

최종 실행은 사용자 판단입니다. 리포트는 주문 버튼이 아닙니다.

스스로 확인 질문

  1. 이 문구는 실제 주문인가, 후보/권고인가?
  2. 이 종목은 portfolio에 있는가, watchlist에만 있는가?
  3. 이 리포트의 데이터 기준 시각은 언제인가?
  4. 좋은 서사와 좋은 진입 가격을 분리해서 봤는가?
  5. 대시보드 화면과 원본 리포트/JSON이 같은 판단을 말하는가?